[GOAL50] 메시, 세계 최고 선수 1위 선정... 손흥민은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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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골닷컴 선정 세계 최고 선수 'GOAL50' 1위에 등극했다.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은 17위에 이름을 올리며 월드 클래스임을 입증했다.

[골닷컴]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오넬 메시 GOAL50 2021 1위에 등극했다. 이번 GOAL50은 글로벌 축구 미디어 '골닷컴' 42개 에디션에 소속된 500여 명의 기자진이 최종 50인을 선정했고, 2주 간의 글로벌 팬 투표를 통해 순위가 정해졌다.

GOAL50은 골닷컴에서 매년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수상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해 10여 년 간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버질 판 다이크, 루카 모드리치, 웨슬리 스네이데르 등이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다시 한번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여름 PSG로 이적한 그는 2020/21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8번째 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조국 아르헨티나에 1993년 이후 첫 메이저 트로피를 선사했고, 골든 볼과 골든 부츠를 동시에 수상하며 겹경사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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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팀과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손흥민은 17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20/21 시즌 토트넘에서 자신의 기량을 만개했다. 공격 파트너 해리 케인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모든 대회에서 22골을 터트렸을 뿐만 아니라, 도움도 17개나 만들어내며 전천후 공격수로서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한편, 올해 처음 실시된 팬 투표는 전세계 축구 팬의 큰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은 자신만의 기준으로 헤드 투 헤드(맞대결) 선택 방식을 통해 2021년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선수를 최종 선정했다. 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2천 3백만 건의 투표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1. 리오넬 메시 (FW) PSG,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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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FW) PSG, 아르헨티나

    PSG의 새로운 스타 메시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8번째 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조국 아르헨티나에 1993년 이후 첫 메이저 트로피를 선사했고, 자신은 골든 볼과 골든 부츠를 동시에 수상하며 겹경사를 누렸다.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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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르투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날두와 그의 올드 트래포드 복귀에 합의했다. 포르투갈 슈퍼스타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 소속으로 세리에A에서 29골을 터트리며 득점왕에 올랐고 유로2020에서도 5골로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3.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FW) 바이에른 뮌헨,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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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FW) 바이에른 뮌헨, 독일

    폴란드산 득점기계 레반도프스키는 33세의 나이에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2020/21 시즌 모든 대회 40경기에서 48번 골망을 흔들었다. 분데스리가에서 터트린 41골은 게르트 뮐러가 기록한 단일 시즌 최다 득점을 깨트린 기록이었다.


  4. 모하메드 살라 (FW) 리버풀,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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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메드 살라 (FW) 리버풀, 이집트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3개 시즌에서 20골 이상을 기록한 최초의 리버풀 선수이다. 지난 시즌에는 모든 대회 기준 31골을 몰아치며 리버풀이 리그 4위에 오르는데 큰 공을 세웠다.



  5. 킬리안 음바페 (FW) PSG,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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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안 음바페 (FW) PSG, 프랑스

    음바페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 기준 42골을 폭발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리그1 득점왕도 거머쥐었다.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는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물리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6. 엘링 홀란드 (FW)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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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링 홀란드 (FW)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노르웨이

    노르웨이 출신 괴물 홀란드는 도르트문트 이적 후 첫 풀타임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41경기에 나서 41골을 터트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0골로 득점 1위를 기록했고, 라이프치히와의 DFB 포칼 결승전에서는 2골을 터트리며 팀이 우승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7. 카림 벤제마 (FW) 레알 마드리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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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림 벤제마 (FW) 레알 마드리드, 프랑스

    유로2020에 나선 프랑스의 몇 안 되는 성공 스토리 중 하나는 벤제마가 4골을 터트리며 대표팀 복귀 이유를 증명했다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30골을 폭발하며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8. 은골로 캉테 (MF) 첼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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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골로 캉테 (MF) 첼시, 프랑스

    프랑스산 기관차 캉테는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할 때까지 보이지 않는 영웅이었다. 하지만 포르투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결승전의 주인공은 바로 캉테였다.

  9. 케빈 데 브라이너 (MF) 맨체스터 시티,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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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데 브라이너 (MF) 맨체스터 시티, 벨기에

    데 브라이너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이어 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도 큰 역할을 했다.

  10. 네이마르 (FW) PSG,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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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 (FW) PSG, 브라질

    네이마르는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렸지만 PSG에서 17골을 터트리며 선전했다. 브라질 유니폼을 입고 나선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11. 루이스 수아레스 (FW)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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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수아레스 (FW)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우루과이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를 이적료 한푼 없이 AT 마드리드로 보냈고, 이는 결국 아틀레티코의 리그 우승에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수아레스는 리그 21골을 터트렸고, 특히 시즌 막판 2경기에서 2번의 결정적인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타이틀 획득에 공을 세웠다.

  12. 로멜루 루카쿠 (FW) 첼시,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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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멜루 루카쿠 (FW) 첼시, 벨기에

    첼시는 루카쿠를 9,750만 파운드(약 1,573억 원)에 재영입했다. 올해 28세의 스트라이커 루카쿠는 11년 만에 인터 밀란의 리그 우승을 이끌며 세리에A MVP에 올랐다. 벨기에 대표팀 소속으로 유로2020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13. 앙헬 디 마리아 (MF) PSG,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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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헬 디 마리아 (MF) PSG, 아르헨티나

    디 마리아는 지난 시즌 PSG에서 15개의 어시스트를 포함해 총 20골에 관여했다. 이후 참가한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결승전에서 1-0 승리의 결승골을 터트리며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14. 브루노 페르난데스 (M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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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페르난데스 (M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르투갈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 28골을 터트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에서 다시 강호로 떠오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유로파리그에서는 5골을 폭발하며 맨유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15. 요슈아 키미히 (MF) 바이에른 뮌헨,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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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슈아 키미히 (MF) 바이에른 뮌헨, 독일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8월 독일 국가대표 키미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 활약을 보면 재계약의 이유는 명확하다. 키미히는 모든 대회 기준 39경기에 나서 6골 14도움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16. 폴 포그바 (M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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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포그바 (M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랑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수께끼 같은 미드필더 포그바는 유로2020에서도 훌륭한 재능을 뽐냈다. 몇몇 장면은 토너먼트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선수로 꼽힌다.

  17. 손흥민 (FW) 토트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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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FW) 토트넘,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신 공격수 손흥민은 2020/21 시즌 토트넘에서 자신의 기량을 만개했다. 공격 파트너 해리 케인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모든 대회에서 22골을 터트렸을 뿐만 아니라, 도움도 17개나 만들어내며 전천후 공격수로서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18. 해리 케인 (FW) 토트넘,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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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 (FW) 토트넘, 잉글랜드

    케인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휩쓴 역대 3번째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유로2020에서는 토너먼트에서만 4골을 폭발하며 잉글랜드를 결승 무대로 이끌었다.

  19. 잔루이지 돈나룸마 (GK) PSG,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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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루이지 돈나룸마 (GK) PSG, 이탈리아

    돈나룸마는 AC밀란의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도우며 세리에A 최고 골키퍼에 오른 후 유로2020에서는 베스트11에 오르며 이탈리아 우승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다.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지만 아직 22세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20. 에두아르 멘디 (GK) 첼시, 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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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두아르 멘디 (GK) 첼시, 세네갈

    멘디는 지난 시즌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환상적인 데뷔를 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9번의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한 시즌 챔피언스리그 최다 클린시트 기록과 동률을 이루기로 했다. 그 결과 첼시는 유럽 정상에 올랐고 멘디는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첫 도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광을 누렸다.

  21. 아치라프 하키미 (DF) PSG,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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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치라프 하키미 (DF) PSG, 모로코

    하키미는 인터 밀란 시절 윙백임에도 불구하고 7골 9도움을 올리며 팀의 세리에A 우승을 크게 도왔다. 이 같은 활약을 알아본 PSG는 곧바로 그와 계약을 체결했다.

  22. 조르지뉴 (MF) 첼시,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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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르지뉴 (MF) 첼시, 이탈리아

    조르지뉴는 웸블리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이탈리아의 유로2020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첼시의 우승에 큰 역할을 하며 UEFA 올해의 선수를 차지했고, 자신을 향한 비난을 보기 좋게 잠재웠다.

  23. 필 포든 (MF)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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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포든 (MF)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포든은 21번째 생일 직후 잉글랜드의 유로2020 명단에 선발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24. 얀 오블락 (GK)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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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 오블락 (GK)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슬로베니아

    세계에서 가장 믿음직한 골키퍼로서 오블락은 꾸준함을 바탕으로 2020/21 라리가 최고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18번의 클린시트와 함께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5. 페데리코 키에사 (FW) 유벤투스,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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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데리코 키에사 (FW) 유벤투스, 이탈리아

    키에사는 길었던 유망주 딱지를 떼고 월드클래스 재능의 반열에 올랐다. 유벤투스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뒤, 이탈리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유로2020에서 맹활약했다.

  26. 페드리 (MF) 바르셀로나,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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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드리 (MF) 바르셀로나, 스페인

    페드리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고, 유로2020에서는 엄청난 활약으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7.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FW) 인터 밀란,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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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FW) 인터 밀란, 아르헨티나

    인터 밀란은 지난 여름 로멜루 루카쿠를 잃었지만, 그의 공격 파트너 라우타로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인터 밀란과 계약 연장에 합의한 라우타로는 지난 시즌 19골 7도움으로 팀을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경험을 재현할 준비를 마쳤다.

  28. 리야드 마레즈 (FW) 맨체스터 시티, 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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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야드 마레즈 (FW) 맨체스터 시티, 알제리

    알제리 출신 윙어 마레즈는 맨체스터 시티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그가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터트린 14골 중 4골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왔는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PSG와의 중요한 토너먼트에서 기록한 바 있다.

  29. 후벵 디아스 (DF) 맨체스터 시티,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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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벵 디아스 (DF) 맨체스터 시티, 포르투갈

    맨체스터 시티는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리버풀에 내준 뒤, 중앙 수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후 후벵 디아스를 영입하며 이 문제를 해결했고 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축구 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30. 조르지오 키엘리니 (DF) 유벤투스,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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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르지오 키엘리니 (DF) 유벤투스,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 키엘리니가 벌써 37세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강인함을 자랑하는데, 유로2020에서는 크고 작은 부상을 극복하고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그는 현대 축구사의 위대한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31. 메이슨 마운트 (MF) 첼시,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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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슨 마운트 (MF) 첼시, 잉글랜드

    첼시 미드필더 마운트는 지난 시즌 토마스 투헬 감독이 가장 신뢰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 모든 대회에서 9골과 8도움을 올렸고, 이 중 하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카이 하베르츠가 터트린 결승골의 어시스트였다.

  32. 카이 하베르츠 (FW) 첼시,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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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 하베르츠 (FW) 첼시, 독일

    하베르츠는 첼시 이적 직후 막대한 이적료의 부담 때문인지 스탬포드 브릿지에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시즌 막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33. 멤피스 데파이 (FW) 바르셀로나,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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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피스 데파이 (FW) 바르셀로나, 네덜란드

    네덜란드 공격수 데파이는 지난 시즌 리옹 소속으로 20골을 터트리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이었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유로2020에서도 2골을 터트리며 활약했다.

  34. 레오나르도 보누치 (DF) 유벤투스,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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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보누치 (DF) 유벤투스, 이탈리아

    지난 시즌 유벤투스는 세리에A에서 4위에 머물렀지만 센터백 보누치는 제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이어 유로2020 잉글랜드를 꺾은 결승전에서는 동점골을 터트리며 국민 영웅이 되었다.

  35. 케일러 나바스 (GK) PSG,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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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일러 나바스 (GK) PSG, 코스타리카

    PSG는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영입했지만 나바스를 내보내지 않았다.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 킥을 선방하는 등 그가 지난 시즌 보여준 활약을 생각하면 수긍이 간다.

  36. 라힘 스털링 (FW)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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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힘 스털링 (FW)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잉글랜드 윙어 스털링은 유로2020에서 환상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홀로 잉글랜드의 조별예선 통과를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고, 토너먼트에서도 그의 맹활약은 이어졌다.

  37. 일카이 귄도안 (MF) 맨체스터 시티,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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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카이 귄도안 (MF) 맨체스터 시티, 독일

    독일 출신 미드필더 귄도안은 커리어 내내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모든 대회 기준 17골을 폭발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그의 득점은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38. 로렌조 인시녜 (FW) 나폴리,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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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조 인시녜 (FW) 나폴리, 이탈리아

    이탈리아가 웸블리에서 잉글랜드를 꺾고 유로2020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인시녜는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터트린 환상적인 득점을 포함해 대회 기간 2골을 만들어냈다.

  39. 잭 그릴리시 (MF)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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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그릴리시 (MF)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는 잭 그릴리시 영입에 1억 파운드(약 1,613억 원)를 지불하며 영국 선수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릴리시는 지난 시즌 아스톤 빌라에서 7골 10도움을 기록했고, 유로2020에서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교체 멤버로 맹활약했다.

  40.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GK) 아스톤 빌라,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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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GK) 아스톤 빌라, 아르헨티나

    지난해 아스날은 마르티네스를 아스톤 빌라에 이적시키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고 곧바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골키퍼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이어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41. 다니 알베스 (DF)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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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 알베스 (DF) 브라질

    브라질의 노장 알베스는 38세의 나이에도 그냥 뛰는 것이 아니다. 그는 여전히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지난 여름 도쿄에서 브라질의 올림픽 금메달을 이끌며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수집한 선수가 되었다.

  42. 크리스찬 풀리식(MF) 첼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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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찬 풀리식(MF) 첼시, 미국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공헌한 뒤, 풀리식은 미국 대표팀 주장으로 북중미 네이션스리그에 참가했다. 그는 멕시코와의 결승전에서 역전 결승 페널티 킥 골을 성공하며 조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43. 루크 쇼 (D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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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쇼 (D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쇼는 지난 몇 년 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자신이 세계 최고 왼쪽 풀백 중 한 명임을 입증했다. 유로2020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에서는 비록 패했지만 선제골을 터트리며 우승컵에 다가가기도 했다.

  44. 코케 (M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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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케 (M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

    코케는 AT 마드리드에서 500경기를 넘게 소화한 베테랑이다. 지난 시즌에는 징계로 단 1경기만 결장하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AT 마드리드가 리그 우승을 거머쥐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코케의 올 시즌 활약도 팀의 성공에 큰 관건이 될 전망이다.

  45. 니콜로 바렐라 (MF) 인터 밀란,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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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로 바렐라 (MF) 인터 밀란, 이탈리아

    전천후 미드필더 바렐라는 인터 밀란의 세리에A 우승에 큰 역할을 한 뒤, 이탈리아의 유로2020 우승에도 이바지했다.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나온 그의 결정적인 선제골은 이탈리아 우승의 분수령이었다.

  46. 제라드 모레노 (FW) 비야레알,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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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드 모레노 (FW) 비야레알, 스페인

    29세의 모레노는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총 30골을 기록했고, 그중 7골은 유로파리그에서 터트리며 비야레알에 우승컵을 안겼다. 동시에 자신은 대회 최고 선수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47. 헐크 (FW) 아틀레티코 미네이루,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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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크 (FW) 아틀레티코 미네이루, 브라질

    브라질 공격수 헐크는 중국 무대를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미네이루에서의 환상적인 활약은 놀라웠고, 35세의 적잖은 나이에도 다시 한번 브라질 대표팀의 부름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48. 부락 일마즈 (FW) 릴 OSC,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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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락 일마즈 (FW) 릴 OSC, 터키

    지난 시즌 릴과 계약하며 프랑스 무대에 입성한 일마즈의 활약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28경기에서 16골을 몰아치며 릴이 PSG를 따돌리고 10년 만에 처음으로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49. 모하메드 셰리프 (FW) 알 아흘리,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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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메드 셰리프 (FW) 알 아흘리, 이집트

    셰리프는 이집트 프리미어리그 21골과 아프리카 챔피언스리그 6골로 알 아흘리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특히 에스페란체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경기에서 모두 득점했고, 카이저 치프스와의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크게 도왔다.

  50. 쿠보 타케후사 (FW) 레알 마요르카(임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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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보 타케후사 (FW) 레알 마요르카(임대), 일본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20세 측면 공격수 쿠보는 지난 시즌 비야레알과 헤타페에서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에 나서 일본이 조별예선에서 기록한 3골을 혼자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