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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

K리그1 포털 중계 시청자 작년 대비 20% 증가…K리그2도 10% 늘어

AM 8:31 GMT+9 22. 4. 8.
K리그 홈 개막전
K리그1을 네이버 포털사이트 중계방송을 통해 시청한 시청자 수가 작년에 비해 20% 가까이 증가했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올 시즌 K리그1을 네이버 포털사이트 중계방송을 통해 시청한 시청자 수가 작년에 비해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식 개막전이었던 전북현대와 수원FC전에서 6만 명이 넘는 최다 동시접속자 기록을 세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의 네이버 중계방송 최대 동시접속자 수의 경기당 평균 수치는 24,185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1시즌 K리그1의 동시점 기준 수치인 19,606명보다 약 19% 증가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2021시즌 K리그1 시즌 전체 평균 수치는 18,533명, 2020시즌은 22,766명, 2019시즌은 22,306명, 2018시즌은 13,312명으로, K리그1의 경기당 평균 최다 동시접속자수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올 시즌 K리그1 경기 중 최다 동시접속자 수가 가장 많았던 경기는 2월 19일 전북과 수원FC의 공식 개막전이었다. 이 경기는 60,269명의 최다 동시접속자 수가 기록됐고 누적 접속자 수는 170,512명이었다. 2위는 3월 19일 6라운드 전북과 김천상무의 경기로 49,655명이었다. 3위는 3월 11일 5라운드 울산현대와 FC서울의 경기 44,852명이었다.

K리그2의 네이버 포털사이트 중계방송 관련 수치도 증가하는 추세로 흘러가고 있다. 이번 시즌 K리그2 경기의 최대 동시접속자수 경기당 평균 수치는 5,453명이다. 이는 지난 시즌( 4,882명)에 비해 10.4%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