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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최용수 강원 감독 "신선한 친구들 기용한 것 주효"

AM 10:17 GMT+9 22. 3. 6.
최용수 강원 감독

[골닷컴, 강릉] 홍의택 기자 = 최용수 강원FC 감독이 흡족함을 드러냈다.


강원은 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에 대구FC를 불러 들여 2-0으로 이겼다. 개막전 성남FC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승리.


최 감독은 "지난 경기를 지고 나서 자칫 연패 분위기로 갈 수 있는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다.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신선한 친구들을 기용했던 게 주효하지 않았나 한다"고 총평했다.


모처럼 속 시원한 승리였다. 그간 강원은 득점 면에서 아쉬움이 없지 않았다. 이번에는 내용적으로도 훌륭한 골을 만들어낸 데 최 감독은 "디노의 골은 쉬운 상황이 아니었는데 본인의 감각을 잘 살린 것 같다. 또, 정승용은 왼발 슈팅의 장점을 경기 때 잘 못 끄집어낸 것 같다. 오늘부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최 감독은 수원FC전도 내다봤다. "4라운드까지 보니 한두 팀 말고는 물고 물리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라면서 "수원FC도 간절하고 절박하게 멘탈적으로 준비를 해올 것이다. 저희도 자칫하면 승점을 놓칠 수 있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 한번의 승리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