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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아쉬운 ‘첫 승 불발’ 대전 이민성 “기다리면 올 것”

PM 6:45 GMT+9 22. 3. 5.
대전 이민성 감독
대전의 첫 승은 다음 라운드로 미루어졌다

[골닷컴, 부산] 박병규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민성 감독이 아직 첫 승을 기록하지 못한 점에 연연해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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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5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3라운드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대전의 마사의 선제골로 경기를 리드했지만 후반 막판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잡은 첫 승 기회를 놓쳤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이게 경기인 것 같다. 득점할 것 못하고 실점의 문제로 인하여 비겼다. 이것도 고쳐 나가야 할 부분이다. 일단 연패로 가지 않았다. 선수들의 임하는 태도가 바뀌었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여서 승점 3점을 따도록 하겠다”라며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대전은 후반 김승섭, 김인균을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하였고 교체 카드는 적중했다. 이민성 감독은 “해결해 줄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전반 레안드로나 이선유는 좋은 찬스를 만들고 득점을 하지 못했다. 모두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들인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래도 긍정적인 모습을 더 보았다고 했다. 그는 “선수들 몸 상태가 돌아온 것에 만족한다. 경기를 할수록 더 좋은 모습이 나올 것이다. 오늘 경기를 잘 준비했는데 마지막 실점이나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라고 했다.

첫 승을 빨리 거두는 것도 중요하다. 이민성 감독은 “승리는 빨리하고 싶은데 선수들에게 다그친다고 될 것이 아니다. 기다리면 올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조급해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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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주중 FA컵을 치른 뒤 주말 안양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흐름이 나쁘게 흘러간다고 보지 않는다. 우리에게 좋은 찬스가 될 것이다. 동계 훈련 때 많은 연습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는데 오늘 경기를 보며 좋아지는 모습이 보여 걱정 없다”라고 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