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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v 강원FC

[GOAL LIVE] 김천 김태완 감독 “로테이션보다는 원팀에 집중하겠다”

PM 6:15 GMT+9 22. 5. 5.
김태완
김태완 감독이 로테이션보다는 원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골닷컴, 김천] 최대훈 수습기자 = 어린이날을 맞은 김천상무가 강원FC를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김천은 5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2022 하나원큐 K리그1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인터뷰를 가진 김태완 감독은 “한주 쉬고 하는 경기라 집중력이 어떻게 발휘될지 모르겠으나 홈 경기인 만큼 많은 골로 팬들과 함께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은 FA컵에서 수원삼성과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이에 대해 김태완 감독은 “영향력은 없다. 한 주 잘 쉬었다. 경기 내용이 나쁘지 않았다. 사실 팀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 보니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로테이션보다는 현 멤버를 끌고 갈 시기인 것 같다. 현재는 원 팀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완 감독의 말처럼 김천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김태완 감독은 “센터백이 6명이나 있다. 포백을 모두 센터백으로 구성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다. 좋은 선수들을 모두 활용하지 못해 아쉽다. 로테이션을 해봤는데 그러다 보니 조직력이 좋지 못한 것 같다. 이제는 (주전을) 정해야 할 것 같다”

하창래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하창래 뿐만 아니라 송주훈, 연제운도 모두 제외됐다. 센터백이 너무 많아 모두 경기에 뛰게 할 수는 없다. 오늘 (승리로) 좋은 기운을 가져왔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