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프랑크푸르트 v 바르셀로나

[GOAL 리뷰] ‘페란 동점골’ 바르사, 프랑크푸르트와 1-1 무

AM 5:55 GMT+9 22. 4. 8.
Ferrán Torres, Eintracht vs. Barcelona

[골닷컴] 배시온 기자= 프랑크푸르트와 바르셀로나는 7일(현지시간)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2021/22시즌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을 치렀다. 바르셀로나는 프랑크푸르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페란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프랑크푸르트는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케빈 트랍, 에반 은디카, 마르틴 힌테레거, 투타, 필립 코스티치, 지브릴 소우, 크리스티안 야키치, 안스가르 크나우프, 카마다 다이치, 제스퍼 린드스트룀, 라파엘 산토스 보레이 선발 출전했다.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테어 슈테겐, 호르디 알바, 에릭 가르시아, 헤라르드 피케, 로날드 아라우호, 가비, 세르히오 부스케츠, 페드리, 페란 토레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아다마 트라오레가 선발로 나섰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바르셀로나가 이른 시간 유효 슈팅을 만들면서 기선 제압했다. 전반 2분, 페란의 완벽한 슈팅이 프랑크푸르트 골문을 향했으나 트랍 골키퍼가 쳐내며 위기를 막아냈다. 전반 6분, 이번엔 프랑크푸르트가 반격에 나섰다. 소우의 슈팅은 바르셀로나 골대 옆을 살짝 스쳐갔다.

양 팀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서로를 압박했다. 전반 15분, 이번엔 오바메양이 측면에서 기회를 잡았으나 역시 트랍 골키퍼에게 막혔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프랑크푸르트는 홈팬들 앞에서 앞서갈 기회를 놓쳤다. 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양 팀은 바르셀로나 골문 앞에서 경합했다. 슈테겐이 한 차례 선방 후 튕겨나간 공을 보레가 잡았고 부스케츠와 가르시아가 저지하려는 과정에서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하지만 VAR 판독 후 페널티킥 취소를 번복했고, 결국 양 팀은 추가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3분, 프랑크푸르트의 선제골이 터졌다. 크나우프가 시도한 슈팅은 바르셀로나 수비진들을 지났고 슈테겐 골키퍼가 손 쓸 틈 없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도 동점골을 터트리며 다시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0분, 데 용과 페란은 패스를 주고 받으며 침착하게 프랑크푸르트 진영으로 질주했고, 페란이 마무리한 슈팅은 동점골로 이어졌다.

프랑크푸르트는 다시 승기를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위기에 몰렸다. 후반 32분, 페드리의 발을 밟은 투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프랑크푸르트는 남은 시간을 수적 열세의 상황에서 싸우게 됐다. 하지만 스코어는 변하지 않은 채 양 팀의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