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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v 브라이튼 앤 호브

[GOAL 리뷰] 첼시, 극장골 허용 다잡은 승리 놓쳐… 첼시 1-1 브라이튼

AM 6:23 GMT+9 21. 12. 30.
대니 웰벡 브라이튼
첼시가 웰벡에게 골을 내주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골닷컴] 박병규 기자 = 첼시가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을 내주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첼시는 30일 새벽(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첼시는 루카쿠의 선제골로 경기를 리드하였지만 후반 추가시간 브라이튼의 대니 웰벡에게 동점을 허용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첼시는 5경기 무패행진(2승 3무)을 이어가며 2위로 올라섰지만 여운이 남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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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3-4-3로 나섰다. 골키퍼 멘디, 아스필리쿠에타, 크리스텐센, 뤼디거, 제임스, 코바치치, 조르지뉴, 허드슨 오도이, 마운트, 풀리시치, 루카쿠가 선발 출전했다. 오도이는 왼쪽 풀백으로 출전했다. 브라이튼은 5-4-1로 나섰다.

전반 16분 첼시의 코너킥 후 골대 앞에서 혼전 상황이 벌어졌고 첼시가 슛을 시도하였지만 골대에 맞았다. 전반 중반 첼시는 선수 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다. 전반 21분 크리스텐센이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지만 치료 후 다행히 경기에 참여했다. 그러나 전반 26분 제임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며 알론소가 교체 투입되었다.

어수선한 틈을 타 첼시는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7분 첼시의 코너킥에서 루카쿠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다만 경합 과정에서 상대가 쓰러져 VAR 신호가 들어왔으나 주심은 몸싸움으로 보며 첼시의 골을 선언했다.

브라이튼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랄라나가 위협적인 중거리 슛을 시도하였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은 첼시의 1-0 리드로 종료되었다.

후반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동점을 노리던 브라이튼이 매섭게 공격을 몰아쳤고 첼시는 뒷공간을 노리며 추가골로 격차를 벌리려 했다. 후반 10분 첼시가 역습에서 유리한 상황을 맞았지만 호흡이 맞지 않으며 골은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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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은 계속 공격을 이어갔지만 수비진들의 육탄방어에 막혔다. 첼시는 지속적으로 역습을 시도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후반 35분에는 양 팀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후반 40분 루카쿠가 환상적인 드리블 후 회심의 슛을 이어갔지만 수비 맞고 아웃되었다. 이후 브라이튼의 총공세가 펼쳐졌고 웰벡이 황금 같은 동점골을 넣었다. 결국 양 팀은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사진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