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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v 리버풀

[GOAL 리뷰] ‘살라 멀티골’ 리버풀, 시즌 첫 머지사이드 더비 4-1 대승!

AM 7:12 GMT+9 21. 12. 2.
리버풀

[골닷컴] 배시온 기자= 에버턴과 리버풀은 1일(현지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헨더슨의 1골 1도움, 살라의 멀티골, 조타의 쐐기골 활약에 힘입어 리버풀은 3-1 승리했고 이번시즌 첫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에버턴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조던 픽포드, 뤼카 디뉴, 마이클 킨, 벤 고드프리, 시무스 콜먼, 데마라이 그레이, 알랑 마르케스, 두쿠레, 앤드로스 타운센트, 살로몬 론돈, 히샬리송이 선발 출전했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알리송 베커, 앤드류 로버트슨, 반 다이크, 조엘 마팁,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티아고 알칸타라, 파비뉴, 조던 헨더슨, 사디오 마네, 디오고 조타, 모하메드 살라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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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경기 초반부터 기세를 잡았다. 전반 7분, 살라가 측면에서 패스를 받은 후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으나 픽포드 골키퍼가 막아내며 에버턴을 위기에서 구했다. 하지만 1분 후 헨더슨의 선제골이 터졌다. 헨더슨과 마네의 연계 플레이 후 헨더슨이 왼발로 깔끔히 마무리하며 리버풀은 1-0으로 앞서갔다.

리버풀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4분, 아놀드가 시도한 중거리 슈팅을 픽포드가 막아냈으나 곧 이어 추가골이 나왔다. 전반 18분, 헨더슨이 날카롭게 보낸 패스를 놓치지 않은 살라가 가볍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에버턴도 부지런히 스코어를 따라잡았다. 전반 38분, 리버풀 수비라인이 정비되기 전 그레이가 스피드를 앞세워 돌파했고, 그대로 시도한 슈팅이 리버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리버풀이 2-1로 앞서가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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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 들어서도 양 팀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후반 7분, 살라가 시도한 중거리 슈팅은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후반 18분엔 에버턴이 가까운 위치에서 프리킥으로 동점골의 기회를 잡았으나 리버풀 수비벽에 맞고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리버풀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살라가 에버턴 실책을 놓치지 않고 역습 기회를 잡았고, 돌파 후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멀티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후반 33분, 조타의 기습적인 쐐기골이 터졌다. 측면에서 틈을 노린 조타가 지체없이 슈팅한 것이 그대로 에버턴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그대로 리버풀의 4-1 승리로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