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토트넘 홋스퍼

'토트넘 비상' 콘테 "손흥민 다리 근육 부상. 경과 지켜봐야"

AM 12:10 GMT+9 22. 1. 8.
손흥민
손흥민이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첼시전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할 전망이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비상이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부상 결장할 전망이다.

콘테 감독은 7일 오후(한국시각) 오는 9일로 예정된 모어캠비와의 '2021/2022시즌 FA컵 3라운드'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 부상 소식을 알렸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콘테는 "이상한 상황이었다. 첼시전에서 모우라와 손흥민 두 명을 교체시켰다. 부상이 아니었다. 15분이라도 휴식을 주기 위해서였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이 과정에서 콘테는 "다음 날 손흥민이 다리 근육에서 통증을 느꼈다. 그래서 스캔에 나섰다. 이제 우리는 의사들의 올바른 평가를 받도록 기다려야만 한다. 그는 부상 중이다"라며 손흥민 부상 사실을 알렸다.

또한 "모르겠다. 아마도 A매치 데이 휴식기 전까지는 훈련에 임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적신호다. 콘테 감독 부임 후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선수가 바로 손흥민이다.

하필 새해 시작과 함께 부상을 호소 중이다. 최악의 경우 이번 달 손흥민 없이 남은 경기를 치러야 한다. 가뜩이나 빡빡한 일정에 에이스 손흥민 이탈은 여러모로 뼈아프다.

당장 주말 토트넘은 모어캠비와의 FA컵 3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이후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이 대기 중이다. 여기에 아스널과 레스터 시티 그리고 첼시로 이어지는 죽음의 3연전도 치러야 한다. 토트넘은 물론이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을 치르는 벤투호에도 악재다.

사진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