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토트넘 홋스퍼

쭉 가기로 한 EPL '일주일 코로나 또 최다'

AM 9:31 GMT+9 21. 12. 28.
Covid

[골닷컴] 홍의택 기자 = 파행은 없다고 발표한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는 점점 거세진다.


27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따르면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19 검사에 응한 선수 및 직원 숫자는 1만 5,000여 명이다. 그 결과 10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미크론 변이 등 세계적으로 'n차' 대유행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지난주 기준 42명, 지난주 기준 90명으로 양성 반응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중이다.


다만 코로나19 유행 초기와 달리, 당장 리그 중단을 선언할 계획은 없다. 프리미어리그 측은 지난 21일 "현 사태 심각성을 인지하면서도 최대한 안전하게 계획된 일정을 진행해야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개 구단 모두가 이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은 경기 연기 등으로 일정을 재조정 중이다. 지금껏 15경기가 밀렸다. 또, 골키퍼 1명 외 필드 플레이어 13명만 있으면 진행이 가능하다는 현 규정을 살려 최대한 강행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