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제라드

제라드-쿠티뉴 재회 가능성...리버풀 아닌 빌라

PM 4:51 GMT+9 22. 1. 6.
Gerrard, Coutinho

[골닷컴] 홍의택 기자 = 리버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스티븐 제라드와 필리페 쿠티뉴가 재회할 수도 있다.


둘은 리버풀의 핵심 자원으로 팀을 이끌었다. 끝내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두 시즌간 발을 맞추며 중심을 잡았다.


이후 둘은 서로 다른 곳에서 각자의 길을 걸었다. 제라드는 선수 은퇴 뒤 스코틀랜드 레인저스를 거쳐 애스턴 빌라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 이적 뒤 바이에른 뮌헨 임대 등으로 탈출구를 모색해왔다.


이제는 사제지간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 현지의 복수 매체는 바르셀로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쿠티뉴가 조만간 이적할 가능성을 줄곧 제기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 홋스퍼나 아스널 등이 연결된 가운데, 빌라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쿠티뉴로선 꽤 많은 걸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개인 처우 포함 여러 부문에서 제한될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현실적으로 따져볼 문제들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