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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불안' 바이날둠, 반 시즌 만에 PSG 탈출? 뉴캐슬행 거론

AM 1:12 GMT+9 21. 12. 28.
Georginio Wijnaldum PSG 2021-22
▲ 리버풀에서 PSG로 둥지 옮긴 바이날둠, 반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제기 ▲ 거론된 클럽은 친정팀 '뉴캐슬 유나이티드'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바이날둠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제기됐다. 행선지는 2015/2016시즌 몸담았던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27일(현지시각) 바이날둠의 뉴캐슬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다. 프랑스의 '레키프'를 인용한 보도에서, 뉴캐슬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바이날둠의 복귀를 추진 중이다.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 영입이 유력하다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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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바이날둠은 리버풀과 계약 기간 만료 후 PSG에 입단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픽'한 선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팀 적응에 애를 먹고 있다.

바이날둠뿐 아니라, PSG 자체가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마땅한 색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 중 바이날둠은 늘 그랬듯 기복이 문제다. 리버풀 시절에는 일명 '주사위' 같은 선수로 불렸다. 잘하는 경기와 그렇지 못한 경기의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PSG 입단 이후에는 큰 수보다는 작은 수가 더 많이 나오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라이프치히 원정에서는 멀티골을 포함해, 바이날둠에게 기대했던 플레이를 펼쳤다. 다른 경기에서는 크게 위협을 주지 못했다.

리그1 기준으로 올 시즌 바이날둠은 9경기 선발 출전이 전부였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5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브뤼헤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벤치 스타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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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이적설에 제기됐다. 유벤투스로 떠날 거라는 설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나오고 있다.

행선지로 거론된 팀은 뉴캐슬이다. 바이날둠의 경우 2015년 여름 페예노르트를 떠나, 뉴캐슬에 입성했다. 소속팀 강등 탓에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났다. 그렇게 그는 리버풀로 이적했고, 클롭 감독 체제를 거치면서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뉴캐슬 입장에서는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 오일 머니를 품었지만, 자칫 강등 위기에 처했다. 프리미어리그 베테랑이자, 뉴캐슬에서도 뛴 바이날둠은 여러모로 매력적인 카드 중 하나다.

사진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