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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의 확인 사살 "쥘레와 바이에른은 이미 끝. 여름에 떠난다"

AM 2:03 GMT+9 22. 2. 7.
SULE BAYREN
폴커 스트루스가 자신의 고객 쥘레와 바이에른 뮌헨의 결별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켜 줬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쥘레와 바이에른 협상은 이제 없다. 구단에 이미 떠나겠다고 한 상태다"

폴커 스트루스가 자신의 고객 쥘레와 바이에른 뮌헨의 결별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켜 줬다.

쥘레 에이전트인 폴커 스트루스는 6일 오후(한국시각) 본 매체(골닷컴) '독일 에디션'에 실린 인터뷰에서 쥘레와 바이에른 뮌헨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미 바이에른에서도 쥘레와의 결별 사실을 알렸다. 에이전트의 이번 인터뷰는 소위 말하는 '확인 사살'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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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는 "쥘레는 단지 자신이 충분히 인정받지 못했다고 느끼고 있다. 그때(2019년 쥘레 부상 당시) 구단이 우리에게 (재계약 협상을 위해) 접근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1월 2일 구단에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우리는 어떠한 협상도 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쥘레의 계약 기간은 올 시즌까지다. 이미 나왔어야 할 재계약 소식은 없다. 오히려 결별에 가깝다. 바이에른에서도 쥘레와 계약 협상 실패 소식을 전했다. 정황상 5년 만에 바이에른과의 결별을 앞두게 된 쥘레다.

차기 행선지는 첼시부터 시작해, 여러 클럽이 거론되고 있다. 에이전트가 콕 집어 어느 클럽으로 갈 것이라 밝히지 않은 만큼 차기 행선지는 아직 미정이다. 유력 후보는 첼시다. 독일 출신 사령탑 투헬의 존재, FA 신분으로 대거 이탈이 예상되는 수비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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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겔스만 체제에서 쥘레는 바이에른 후방을 책임지고 있다. 부상으로 결장한 17라운드 이후 치른 후반기 일정에서 네 경기 연속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큰 부상 이후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팀 내 위상에는 큰 변화가 없다.

그런데도 쥘레는 바이에른과의 결별을 택했다. 새로운 도전도 이유지만, 에이전트는 2019년 부상 당시 바이에른이 쥘레에 대해 제대로 대우를 하지 않았다며 섭섭함을 표했다. 물론 이미 헤어진 마당에 에이전트의 여론몰이일 수도 있겠지만(?)

사진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