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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 마요르카

‘시즌 2호 도움’ 이강인, 마요르카 8G만에 승리 기여…평점 7.2점

AM 5:24 GMT+9 21. 12. 5.
이강인

[골닷컴] 배시온 기자= 이강인이 시즌 두 번째 도움을 올린 가운데 마요르카 역시 8경기만에 리그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마요르카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일(현지시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마요르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루소의 동점골, 쿠보의 후반 추가시간 역전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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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만에 이룬 승리였다. 디펜딩 챔피언의 홈 구장에서 거둔 짜릿한 역전 승이었고 리그 14위에서 12위 도약도 성공했다. 이강인 역시 움직임뿐 아니라 공격 포인트까지 올리며 활약했다. 지난 발렌시아전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후 여섯 경기만이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우세했던 전반전에서도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33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은 이강인은 곧 바로 슈팅을 시도했으나 오블락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는 곧 바로 중거리 슈팅으로 또 한 번의 기회를 노렸고 골대 옆을 살짝 빗나갔으나 전반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위협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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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5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쿠냐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20분 후 이강인이 정확한 프리킥으로 문전 앞 루소에게 연결했고, 이를 받은 루소의 헤딩슛은 동점골로 이어졌다. 시즌 두 번째 도움과 2번의 슈팅을 기록한 이강인은 84분을 소화하고 알렉산더 새들러와 교체 아웃됐다.

경기 후 축구통계전문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7.2점을 부여했다. 동점골을 넣은 7.9점의 루소, 하우메 코스타(7.4점)의 뒤를 잇는 팀 내 3위다. 후반 교체 투입돼 역전골을 넣은 쿠보는 7.1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