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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시즌 첫 골 ‘캡틴’ 신진호, K리그1 8라운드 MVP 선정

PM 5:10 GMT+9 22. 4. 7.
신진호
시즌 첫 골을 기록한 포항스틸러스의 신진호가 K리그1 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골닷컴] 최대훈 수습기자 = 포항스틸러스의 미드필더 신진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MVP는 신진호가 받았다. 신진호는 지난 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뛰어난 활약과 함께 1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신진호는 후반 31분 이승모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을 쐈고, 이 슈팅은 수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허용준의 전반 득점 이후, 소강상태였던 경기에 다시 불을 지폈다. ‘캡틴’ 신진호의 시즌 첫 번째 득점이었다.

K리그 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선정됐다. 강원은 김대원의 멀티골로 앞서갔지만, 나상호와 한승규의 득점으로 극적인 2-2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8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는 김천상무가 뽑혔다. 성남FC를 상대로 김천은 유효슈팅 4개 중 3개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3-0 완승을 거두었다.

한편, 베스트11에는 GK 조현우(울산), DF 민경현(인천), 그랜드(포항), 임종은(울산), 박승욱(포항), MF 이영재(김천), 신진호(포항), 김진규(전북), FW 김경민(김천), 무고사(인천), 엄원상(울산)이 선정됐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